불멸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새겨보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2016년 5월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하시면서 험한 건설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몇달후인 10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병원으로 희한하게 일떠선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간직하고 의료봉사활동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곳곳마다에 뜨겁게 깃들어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이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깊이 새겨안고 치료사업에 온갖 정성을 다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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