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전국인민체육대회 페막
제14차 전국인민체육대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전국인민체육대회 전문체육부문 중앙체육단부류에서는 4.25선수단, 압록강체육단, 소백수선수단이, 도체육단부류에서는 성천강체육단, 대성산체육단, 대령강체육단이 각각 종합 1, 2, 3위를 하였다.
황해북도, 강원도, 평양시가 일반부문 각 도부류에서 종합 1, 2, 3등을 하였으며 정보산업성, 보건성, 은하무역국, 외국문출판사가 일반부문 성, 중앙기관부류 조별종합순위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도별종합순위에서는 평양시가 영예의 1위를 하였으며 함경남도, 황해북도가 각각 2위와 3위를 하였다.
페막식이 21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 체육부문 일군들, 공로있는 체육인들, 전국인민체육대회 참가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전국인민체육대회 전문체육부문(중앙체육단부류, 도체육단부류), 일반부문(각 도부류, 성, 중앙기관부류) 종합순위와 도별종합순위(전문체육부문 도체육단부류와 일반부문 각 도부류의 순위를 종합한 순위)가 발표되고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에 우승기와 상장이 수여되였다.
페막사를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인민체육대회기간 전문체육선수들의 육체, 기술수준이 보다 향상되고 대중체육부문의 기술발전이 눈에 띄게 높아져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체육인들이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전사회적으로 대중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고 체육대회페막을 선언하였다.
제14차 전국인민체육대회는 우리당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나라의 전문체육기술과 대중체육사업발전에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