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지강화에 품을 들여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내세워주며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염주청년간석지농장 초급당위원회가 청년들을 농장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어느해인가 농장에서는 갈밭을 개간하여 알곡재배면적을 늘일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공사량이 방대한것으로 하여 로력보장문제가 특별히 제기되였다.농사차비가 한창인지라 그럴만도 하였다.해결책을 찾지 못해 일군들이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초급당일군은 농장의 청년들에게 대담하게 그 일을 맡기자는 안을 내놓았다.
그런 결심을 내린데는 물론 청년들의 힘을 믿은데도 있지만 기본은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그들을 단련시켜 농장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들로 키우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렇게 되여 갈밭개간공사는 청년들에게 맡겨졌다.
당조직의 믿음과 방조속에 청년들은 어렵고 방대한 갈밭개간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게 되였다.
이렇듯 초급당위원회는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단련시키는것을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교양방법으로 틀어쥐고 적극 활용하였다.
지난 시기 훌륭히 일떠선 농장의 거의 모든 창조물들에는 청년들의 헌신의 땀이 슴배여있다.
청년들의 열의가 높아가는데 맞게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하여 그들이 농장의 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해마다 거름운반을 비롯하여 어렵고 힘든 일을 맡아 해제끼고 마을과 물길주변에 기름작물을 심어 생산한 원료를 지방공업공장들에 보내주는 등 좋은일하기운동에도 적극 떨쳐나서게 되였다.
믿어주고 내세워주는 당조직의 손길에 이끌려 지금 제8작업반 4분조장 김동무를 비롯하여 농장적으로 많은 청년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열심히 학습하면서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도 앞장서고있다.
장철범
제대군인들을 농장의 기둥감들로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룡향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촌진지를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제대군인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농장의 미더운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우고있는것이다.
근 20년전 초급당비서로 사업을 시작한 홍춘식동무는 갓 제대된 한 농장원과 담화를 하였다.
그 과정에 그가 대학공부를 하지 못한것을 두고 아쉬워하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인민군대에서 단련된 제대군인들이 대학공부까지 하면 정치적식견과 과학기술수준을 더욱 높일수 있고 농촌에서 핵심적역할을 더 잘할수 있었다.
다음해 초급당조직에서는 대학에로 그 제대군인의 등을 떠밀었다.
그의 손에는 조직과 집단이 성의껏 마련해준 학용품들이 들려있었다.
그때부터 농장에서는 해마다 제대군인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마음껏 공부하도록 하였다.
초급당일군들은 책가방과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들을 마련하여 배움의 길로 떠나는 제대군인들에게 안겨주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제대군인들이 집걱정을 하지 않고 학업에 전심할수 있게 가정에서 제기되는 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제대군인들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을 때에는 온 농장이 떨쳐나 축하해주도록 하였다.
초급당조직의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지난 기간 수많은 제대군인들이 농업부문의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들가운데는 군급기관들과 농장들의 당, 행정일군으로 자라난 사람들이 수십명이나 된다.
지금 농장에서 알곡생산을 비롯한 전반사업이 활력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고향마을의 기둥감으로 자라난 제대군인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