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질제고와 참된 복무관점
장자산종합식료공장 일군들의 사업경험
장자산종합식료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인 과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해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 제품의 가지수를 부단히 확대하면서 여러 제품을 2월2일제품으로 등록, 바로 이것이 공장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단적인 수자와 사실이다.
얼마전 공장을 찾은 우리는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비결을 놓고 이곳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중의 정신력발동, 과학기술발전사업, 원료보장 등 여러 측면에서 성과의 요인을 찾을수 있었다.그중에서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악하게 투쟁해나가는 공장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특별히 주목되였다.
《모든 경제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제품의 질제고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그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인민들의 생활상요구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오늘 제품의 질제고사업은 해당 단위의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는 이 공장의 현실을 놓고도 그것을 알수 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인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하다면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는데서 일군들이 지녀야 할 복무정신과 실천력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언제인가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차제품을 새로 개발하였을 때였다.일부 사람들은 품질지표들에 대한 분석결과가 좋다는데로부터 하루빨리 생산에 넘어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지배인 강은경동무는 서둘러 결심을 내리지 않았다.
(새 제품을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부족점이 더는 없겠는가?…)
조금이나마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다시금 따져보던 공장일군들은 시제품을 여러 단위에 보내주어 그에 대한 인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하였다.
여러가지 반영이 제기되였다.그것을 종합해보면 차제품의 색갈, 포장에서는 현저한 개선을 가져왔지만 차의 고유한 맛을 살리는 측면에서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등의 내용들이였다.
인민의 참된 복무자에게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일군들은 인민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게 차제품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이 과정에 공장에서는 제품의 질제고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것은 물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좋은 벌풀차를 비롯하여 삼지구엽초차, 가시오갈피차, 단너삼차 등 차제품의 가지수를 더욱 늘이게 되였다.
제품의 질문제는 곧 인민을 대하는 관점문제이며 인민에 대한 참된 복무관점을 지닐 때에만 누구나 좋아하고 먼저 찾는 명제품을 내놓을수 있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립장과 자세이다.
한가지 실례가 있다.
어느날 공장을 돌아보던 지배인은 실험분석실의 한 분석공이 자기도 생산현장에서 일하면 얼마든지 로력혁신자가 될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그와 마주앉은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분석실이 생산현장보다 빛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할수 있다.하지만 인민들에게 질이 철저히 담보된 식료품들이 가닿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동무의 손에 달려있다고 할수 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동무가 지켜선 일터가 얼마나 중요한가.바로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였다.
이곳 일군들의 투철한 복무관점을 보여주는 또 다른 실례가 있다.
언제인가 월생산총화를 진행할 때였다.
과자작업반의 로동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없이 아글타글 노력하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지난 시기같으면 이런 경우 월생산총화에서 그 작업반은 1등으로 평가되였어야 하였다.
허나 공장에서는 심중한 론의끝에 평가에서 고려하였다.생산실적에서는 과자작업반보다 좀 떨어졌지만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제품의 질제고에서 성과를 이룩한 사탕작업반을 1등으로 평가하였던것이다.
이날의 생산총화가 종업원들에게 준 충격은 컸다.그럴수록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여러가지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였다.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중앙과 도적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들에 정상적으로 참가하여 제손으로 만든 제품들에 대한 인민의 평가를 직접 받아보면서, 다른 단위에서 생산한 제품들과 대비해보면서 질제고사업을 혁신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또한 아무리 현행생산이 긴장하여도 기술자, 기능공들의 시야와 안목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공장책임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내밀었다.
이러한 계기들이 많을수록 좋았다.기술자, 기능공들이 인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목소리에서 더 많은 일감을 찾게 되였으며 식료공업부문의 실력있는 일군들, 기술자들과 경험교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에서 종전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을 포착하게 되였다.
그만큼 제품의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되였다.
최근년간 공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비결은 명백하다.이 공장의 일군들처럼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인민을 놓고 인민이 즐겨찾는 제품을 하나라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갈 때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강은경지배인은 성과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이야기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늘 새겨보며 혁신적인 일본새를 발휘해나갈 때 제품의 질제고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특파기자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