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식주의는 혁신과 전진의 걸림돌
창조적인 안목과 실천력을 지니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해야 할 오늘 일군들이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도식주의이다.
도식주의는 사물의 본질이나 구체적특성을 밝히기 위한 창조적태도가 없이 이미 만들어진 일정한 도식이나 일반적인 공식에 기계적으로 맞추려는 사업태도와 사상경향이다.
일군이 도식주의에 빠지면 당정책과 현실, 사업을 깊이 연구할수 없는것은 물론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부리며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 제동을 걸게 된다.
우리 주위에서 몇가지 실례를 들수 있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건축설계의 표준화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해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설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상, 현대화를 한다고 하면서 자체의 실정과 실리를 따져보지 않고 무턱대고 접어들었다가 로력과 자재를 랑비하는 현상 등 여러가지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창조적인 일본새의 결여가 낳은 이런 기계적이며 수동적인 사업태도로부터 초래된 후과는 실로 크며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가와 인민이 입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도식주의는 불리한 객관적조건보다 우리의 전진과 발전에 더 큰 장애로 된다고 할수 있다.
하기에 우리 당은 오래전부터 여러 부문에서 도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을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있다.
그러면 아직까지 도식주의가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한마디로 말하여 일부 일군들의 당정책적안목과 실력이 낮은데 있다.
우리 당정책에는 주객관적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만사를 성공에로 이끌기 위한 방도가 환히 밝혀져있다.
문제는 당정책집행을 견인해야 할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어떠한가에 달려있다.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사업에 정통하지 못한 일군은 기필코 도식주의를 부리게 되며 나중에는 당정책집행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기마련이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의식이 낮고 실무적자질이 부족하면 도식주의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과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것을 탐구하고 대담하게 받아들이는데서도 주동적역할을 놀아야 한다.특히 당앞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지금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있고 그것을 수행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늘 사색하고 혁신적인 방도를 찾아 대담하게 실천에 옮기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고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도식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고관점, 일본새를 일소하고 당결정관철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