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혁신으로 1차물막이공사 성과적으로 결속
해방간석지건설장에서
옹진군의 해방간석지건설장에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간석지개간을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또 하나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고 조선인민군 김영진소속부대 관병들이 날바다를 길들이며 1차물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부대에서는 현장지휘력량을 강화하고 방조제공사와 배수문설치를 위한 작업을 립체적으로 내밀수 있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굴착기와 륜전기재들의 실동률제고, 토량확보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갔다.
이와 함께 기능공양성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기술학습과 보여주기 등을 실효성있게 조직하여 군인들이 각종 설비, 기공구들을 능숙히 다룰수 있도록 하였다.
구분대들에서는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면서 중소발파들을 련이어 진행함으로써 공사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토량을 제때에 보장하였으며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중량화물자동차 운전공, 운전사들도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배수문공사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쇠그물돌자루투석과 집중련속투석을 비롯한 공법들을 활용하여 가장 어려운 수백m구간의 마감막이를 단 며칠동안에 끝내였다.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애국사업에 이바지할 일념밑에 군인가족들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안고 공사장으로 달려와 고무해주었다.
옹진군 룡내리와 해방리사이의 방조제공사가 완공됨으로써 간석지건설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