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피해


민주꽁고의 남끼부주에서 최근 무더기비에 의해 큰물피해를 입었다.11일 주정부는 큰물로 피지지역에서 하루밤사이에 62명의 사망자가 확인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여러명이 행방불명되였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많은 국내피난민들이 깨끗한 생활용수와 거처지가 부족한 렬악한 상태에서 생활하고있다고 한다.

주정부는 무더기비가 계속 내리고있어 각종 전염병이 전파될 위험이 커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민주꽁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