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시대를 화폭에 담아간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희한하게 일떠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바라보는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화폭에 담아가는 만수대창작사 미술가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력사에 길이 남을 화폭으로 남기는 그들의 마음이 어찌 크나큰 흥분과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자기들의 작품에 날로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찬 모습,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담아가며 그들은 이렇게 마음속으로 웨치고있다.

꿈같이 펼쳐지는 지방중흥의 가슴벅찬 현실과 함께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고, 이런 고마운 세월을 가져다준 당의 뜨거운 사랑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