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가정방문을 중시하여


문평제련소 연제련직장 점검조 당세포비서 리정옥동무는 가정방문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있다.그는 아무리 바빠도 점검조성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속속들이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군 한다.

하다면 그는 왜 가정방문을 중시하게 되였는가.

리정옥동무가 당세포비서사업을 갓 시작하였을 때의 일이다.

어느날 그는 한 점검원의 안색이 흐려진것을 감촉하게 되였다.늘 웃음도 많고 롱질도 곧잘 하던 그 점검원이 며칠새 말이 없고 맡은 일에도 전심하지 않기에 개별적으로 만나 담화해보았지만 다른 일이 없다고, 그저 몸이 불편해서 그런다고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당세포비서는 분명 무슨 곡절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집에 찾아가보았다.아니나다를가 점검원은 복잡한 가정사로 고민하고있었다.

이날의 가정방문을 통하여 리정옥동무는 많은것을 느끼게 되였다.당세포비서가 사람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지 못하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될수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후 리정옥동무는 가정방문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정상적으로 하면서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갔다.그 과정에 성격과 취미, 준비정도가 서로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깊이 파악할수 있었고 그에 맞게 사상사업을 들이대여 많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지금 점검조의 종업원들이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생겨도 당세포비서를 스스럼없이 찾아가 마음속진정을 터놓군 한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리정옥동무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대해 잘 알수 있다.

대중속에는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가지고 당조직에 찾아와 이야기하기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때문에 당세포비서들은 리정옥동무처럼 사람들이 찾아올것만 기다리지 말고 가정방문이나 개별담화를 통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주동적으로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어 그들이 맡은 일에 전심하게 해야 할것이다.

김광명


긍정감화교양의 방법으로


신평광산 혁신중대 부문당비서 겸 채광당세포비서 유혁동무는 긍정감화교양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실효를 거두고있다.

유혁동무는 당원들과 광부들속에서 사소한 결함이라도 나타날세라 일상적인 통제를 강화하고 요구성을 높이면서도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을 소중히 여기고 적극 소개선전하며 일반화하는것을 철칙으로 삼고있다.

언제인가 광부들이 퇴근길에 오르려던 찰나 긴급한 과제가 제기되였던 때였다.

계획수행에 전념하느라 어지간히 지쳤던 광부들속에는 주춤하는 축들도 있었다.

이때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당원이 있었다.착암공 김동무였다.

늘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그의 소행을 유혁동무가 놓칠리 없었다.

작업이 끝난 후 당세포비서는 이전에 발휘한 소행들과 결부하여 김동무를 내세워주면서 긍정감화교양을 진행하였다.

일순간 주춤했던 광부들이 자극을 받고 그후 분발한것은 물론이다.

지난 3월말 어느날의 일도 긍정감화교양을 중시하는 유혁동무의 일본새를 잘 보여주고있다.

그날 채광소대의 착암공 최동무는 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막장을 뜨려다가 다음교대의 착암공이 심하게 앓아 출근하지 못한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누가 시킨 사람도 없었지만 스스로 다음교대와 함께 착암작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당세포비서는 그를 만나 고무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막장에 전개한 이동식속보판을 통하여 그의 긍정적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이것은 다음교대를 도와나선 최동무가 보람을 느끼게 하였고 막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오늘 이곳 광부들이 광산적으로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데는 당세포비서 유혁동무가 능숙하게 진행하는 긍정감화교양의 위력이 놓여있다.

이렇듯 진취적인 그의 사업기풍은 올해 목표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기약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는 당세포비서 최철룡동무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신철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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