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생산현장에서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도록 작업반원들을 이끌어나가고있는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의 당초급일군.
우리가 생산하는 하나하나의 가방에는 우리 당의 후대관이 그대로 어려있어야 한다.
당초급일군의 이런 호소는 생산자들에게 모든 제품들에 어머니다운 심정과 뜨거운 진정을 기울일 결심을 다시한번 굳혀주고있다.
우리 당의 후대관을 순결한 량심과 높은 사업실적으로 받들어갈 열의가 충만된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글 및 사진 신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