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꿩을 놓아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꿩이 어디에서나 무리지어 다니도록 대대적으로 증식시켜야 합니다.》

신의주시에서 꿩기르기에 힘을 넣어 산에 많은 꿩을 놓아주고있다.

꿩을 적극 증식시키는것은 조국산천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구상을 꽃피워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

시에서는 꿩기르기에 유리한 지역에 기지를 번듯하게 건설하고 빠른 기간에 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시유용동물보호구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꿩기르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면서 사양관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분히 갖추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치수려하게 만들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꿩사양관리에 정성을 다하여 충실하게 키워냈다.

이들은 먹이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선진적인 사양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알깨우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고 온도보장을 비롯하여 꿩기르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였다.이와 함께 계절에 따르는 생육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꿩의 알낳이률을 높이였다.특히 수의방역체계를 엄격히 세우는데 큰 힘을 넣었다.하여 꿩의 마리수를 부단히 늘이였다.

시에서는 서식조건이 좋은 지역들에 나무들을 많이 심는 등 생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도 세워나갔다.

지난 6일 관리소종업원들은 정성껏 길러낸 수백마리의 꿩을 놓아줌으로써 지역의 풍치를 이채롭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지금 시에서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더 많은 꿩을 길러 놓아줄 목표밑에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