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으로 수십명을 살해,

유엔아동기금 가자지대 어린이들의 비참한 처지에 우려


- 이스라엘군이 15일 가자지대 전역을 야수적으로 공습하였다.

공습으로 한 유니스시에서만도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54명이 살해되였으며 유일하게 운영되던 병원이 의료활동을 중지하였다.

또한 가자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도 26명의 사망자가 났다.

현지보건기관들은 이스라엘군이 하수망과 도로를 비롯한 하부구조를 계속 파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3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재개된이래 가자지대에서는 2 876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7 800명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 유엔아동기금 대변인이 12일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어린이들이 겪고있는 비참한 처지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 3월중순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를 파기하고 대규모공습을 재개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가자지대에서 800명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 개탄하였다.

또한 전염병이 만연하고있는 속에 수만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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