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전파로 인한 피해 급증


짐바브웨에서 말라리아의 전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있다.

9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4월말까지 등록된 말라리아환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3배 늘어나 5만 9 647명에 달하였다.말라리아가 만연되는 원인은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이 상승하여 모기들의 서식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된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야간에 광물채굴 등의 작업을 하는데 있다고 한다.이 나라의 보건기관은 특히 의료봉사조건이 불리한 외진 지역들에서 사망자가 많다고 하면서 말라리아가 빠르게 전파되는 시기인것만큼 검진과 치료에 관심을 돌릴것을 주민들에게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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