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학습경험

학습과 사업을 밀착시키는 묘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사업리론과 방법에 정통하고 자기 부문과 여러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사업에서 막히는것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학습은 어디까지나 실천을 위한것이다.학습과 실지사업을 밀착시키는 묘리를 찾아야 학습의 실효를 높이고 혁명과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우선 내가 맡은 부문의 당정책에 완전히 정통하기 위한 효과적인 학습시간을 쟁취하였다.

일군들 누구나 애로를 느끼는 문제이지만 대상기관에 나가 사업하는 시간이 많은 나에게 있어서 학습할 시간이 부족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였다.그렇다고 통시간이 어디서 뚝 떨어지는것도 아니였다.

학습시간을 어떻게 쟁취할것인가를 두고 궁리하던 끝에 내가 맡은 부문 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을 주제별로 분류하는 사업부터 시작하였다.48가지 주제를 뽑아 매 주제별로 당정책을 일목료연하게 카드화한 다음 사업일지에 끼워넣었다.

여러 모임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로 하였다.주사업총화와 회의, 토요학습 등을 위해 모이는 시간이 매번 10~15분정도 걸리는데 이것이 통시간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시간으로 되였다.이렇게 학습한데 기초하여 부서주사업총화나 대상기관 책임자들의 모임때마다 한두 주제씩 해설해주군 하였는데 이것은 일군들을 당정책으로 무장시키는데 효과적일뿐 아니라 나에게 있어서는 이미 학습한 내용을 되새기고 공고히 다지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또한 매주, 매월 지도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안을 세우고 대상기관 일군들에 대한 교양을 하기에 앞서 해당한 당정책을 학습하는것을 생활화하였다.

언제인가 대상기관들에 대한 지도과정에 당일군들이 행정대행을 하는 편향을 장악하였을 때였다.

주사업총화시간에 비판을 하였는데 크게 달라지는것같지 않았다.교양방법을 달리 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당문헌학습부터 하였다.

그 다음주 사업총화때 당일군과 행정일군과의 관계는 비유해말하면 배에서 키잡는 사람과 노젓는 사람과의 관계와 같다, 행정일군은 앞에서 노를 젓고 당일군은 뒤에 앉아서 키를 잡고 좌로, 우로 하고 지시하면서 방향을 옳게 잡아주어야 배를 곧바로 몰고갈수 있다는 당의 사상을 해설해주었는데 그것이 비판보다 더 큰 자극을 주었다.

이런 식으로 당정책에 기초하여 대상기관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하니 이미 학습한 내용이 잊혀지지 않아 좋았고 단위사업도 개선할수 있어 더욱 좋았다.

앞으로 학습과 실천을 밀착시키는 더 좋은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사업성과를 올릴 결심이다.

함경남도당위원회 과장 송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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