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흥의 또 하나의 실체가 일떠선다


당중앙이 펼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미증유의 창조대전이 각지에서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평안남도에서는 현대적인 은산종이공장건설이 빠른 속도로 박력있게 진척되고있다.

착공식이 진행된지 얼마 안되는 기간에 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난데 이어 골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결속단계에 들어섰다.하여 건축형성안에서 보았던 공장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은산군에 건설되는 종이공장은 도안의 학생들과 인민들의 종이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할뿐 아니라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각이한 용도의 질좋은 종이제품들을 생산해낼수 있는 현대화된 공장이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은산종이공장건설을 빠른 기일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할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도의 일군들은 건설력량을 강력하게 편성하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단계별공사의 기계화비중을 높일 목적밑에 해당 단위들에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갖추어주었다.이와 함께 건설현장에 당의 사상과 정책이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고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건축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면서 빈틈없는 작업조직과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의 드높은 열의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게 하였다.특히 건설물의 질을 국가와 인민앞에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질제고를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제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해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며 맡겨진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성천군과 숙천군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은 자기 고장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멋들어지게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일념밑에 기세충천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이들만이 아닌 모든 건설자들이 공사조건이 어렵고 예상치 않은 정황에 수시로 부닥쳤지만 건설기계와 장비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공정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였다.

건설자들은 모든 작업공정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하는데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결과 공사가 시작되여 수십일만에 골조공사가 결속단계에 들어갔으며 원림록화사업 등도 립체적으로 추진되여 건설장의 면모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일신되고있다.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을 담보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의 한마음, 애국의 열정에 떠받들려 은산종이공장은 지방중흥의 또 하나의 고귀한 실체로 훌륭히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특파기자 윤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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