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로동생활과 6월4일문학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속에서 문학예술창작활동을 적극 장려하여왔습니다.》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근로자들이 보람찬 로동생활과 더불어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모든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문학통신원을 비롯하여 근로자들의 문학예술창작활동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문학통신원들은 해당 지역 작가동맹위원회의 작가들로부터 개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해마다 일정한 기간 집중적으로 창작강습도 받는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1980년대초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한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에게 6월4일문학상을 수여하고있다.

지난 기간 6월4일문학상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문학창작의 푸른 꿈을 키워주었으며 광범한 대중속에서 창작열의를 비상히 높여주었다.수많은 작품들이 6월4일문학상과 더불어 명작으로 되였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이 상을 받고 쟁쟁한 문필가들로 성장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첫 6월4일문학상은 평범한 로동자, 농민, 사무원들이 받았다.

오늘도 온 나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시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를 창작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였던 주옥양동무는 6월4일문학상의 첫 수상자이다.

그만이 아니다.양덕군의 나어린 처녀농장원은 비오나 눈오나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온갖 정성을 쏟아부은 소년단원들의 모습을 형상한 단편소설을 창작하여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이 문학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다.

그때를 추억하며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양덕군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몸소 자기들의 고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매일같이 혁명사적지관리사업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큰 충격을 받고 펜을 들었지만 욕망뿐이였다.그때 평안남도작가동맹위원회의 작가가 농장마을에 내려와 작품의 구성과 인물들의 성격발전과정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해주었으며 농장마을사람들도 지혜를 합쳐주었다.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인 고마운 제도가 아니라면 문학을 갓 배운 내가 어떻게 6월4일문학상을 수여받을수 있었고 작가로 성장할수 있었겠는가.

정녕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나의 꿈을 키워주고 빛내여주었다.

6월4일문학상을 받은 대다수의 작품들이 보람찬 로동생활과정에 창조되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평범한 근로자들의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로동자와 농장원, 사무원과 대학생들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6월4일문학상을 수여받았을뿐 아니라 유능한 교육자, 작가로 자라났다.

그렇다.

우리 사회에서는 로동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문학작품창작에 대한 높은 포부와 열정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문학통신원이 될수 있고 6월4일문학상수상자가 될수 있다.

누구나 들끓는 현실속에 몸을 푹 잠그고 끊임없이 붓을 벼리고 달릴 때 우리 문학예술의 화원은 더 풍만해지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가는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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