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애국의 뜻 가슴깊이 새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심으신 전나무에 정성을 기울이며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깊이 새겨안는 화성산특별보호림관리소 종업원들이다.

2022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두그루의 전나무를 심으신 바로 그때로부터 이곳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애국의 교정으로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몸소 나무를 들어옮기시고 나무의 육중한 무게에 눌리운 새끼오리들을 한오리한오리 힘주어 뽑으시며 조국의 대지에 뜨거운 진정을 묻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조국의 나무 한그루한그루도 그렇듯 중히 여기시며 로고를 바치시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세계를 더더욱 절감하였다.

오늘도 푸르싱싱 자라는 전나무들을 바라보며 이곳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뜻이 어려있는 화성산을 더 잘 가꾸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