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경쟁으로 들끓는 순천의 탄전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혁명적열의를 안고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4월에만도 5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석탄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단위들사이의 경쟁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석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탄광당조직에서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온 탄광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고있다.특히 확보탄량과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단순히 순위를 다투는 경쟁이 아니라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일반화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우수한 경험을 교환, 공유하는 과정으로 전환시켜 집단적경쟁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탄광의 일군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능숙하게 하는 한편 보장사업을 앞세우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고있다.
굴진과 채탄단위들에서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에서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가운데 막장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특히 지난 4월 석탄생산계획을 110%이상으로 수행한 강성갱, 2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령대청년탄광에서도 석탄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이곳 탄부들은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매일 많은 석탄을 캐내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