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심각한 식량위기
- 지난해 세계적으로 2억 9 500만명이 굶주림에 시달렸다고 16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밝혔다.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 370만명 더 증가한것으로 된다.
기구는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식량난으로 인한 기아위기가 련속 6년째 악화되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 모잠비끄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기간에 약 490만명이 극심한 식량난을 겪었다.
식량위기의 주요원인은 가물이 지속되는 속에 지난해 폭풍과 회오리바람이 들이닥쳐 많은 면적의 농경지와 주요하부구조시설들이 혹심하게 파괴된데 있다고 한다.
결과 알곡생산량이 대폭 감소되고 식량가격이 폭등하여 많은 어린이들과 임산부들이 영양부족에 시달리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