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고장의 새 자랑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날에날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가운데는 이름난 과수고장에 새로 일떠선 과일군식료공장도 있다.

얼마전 우리는 이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여러가지 과일가공제품을 비롯한 질좋은 식료품들이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공장은 과일군 읍지구의 풍치좋은 곳에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공장은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일떠선 사연깊은 공장입니다.》

우리를 맞이한 오정순지배인이 하는 말이였다.그러면서 군에 현대적인 식료공장이 새로 건설되게 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고 이야기했다.

인민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해전 어느한 식료공장을 돌아보시다가 과일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도 현대적인 식료공장을 일떠세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짧은 기간에 여러 생산건물의 골조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했다.그후 공장건설은 뜻밖에 들이닥친 악성전염병사태와 여러가지 조건으로 더이상 진척되지 못하였다.

그러던 지난해 과일군에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소식이 전해졌다.군의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린 당에서는 공장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었던것이다.

온 군이 감격의 파도로 설레였다.

그때일을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며 지배인은 우리 공장이야말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솟아난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우리는 그와 함께 생산현장을 돌아보았다.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공장의 곳곳마다에는 식품안전관리체계인증을 받은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생산된 각종 식료품들이 흐름선을 타고 줄지어 흘러가는 모습과 제품창고들에 키높이 쌓이는 광경은 참으로 볼만하였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한 종업원은 공장이 일떠선지는 몇달 되지 않지만 자기들이 만든 과일가공제품을 비롯한 식료품들이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5》의 시, 군부류에서 1등을 하였다고 자랑을 터놓았다.

그의 말에 의하면 과수고장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과일음료들과 과일통졸임들, 지방에 흔한 들깨, 분지, 고추 등을 가공하여 만든 각종 장절임을 비롯한 백수십가지의 제품들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는데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향이 대단하였다고 한다.

공장의 남다른 자랑은 그뿐이 아니였다.지금 이곳에서 생산되는 밀된장 또한 그 맛이 좋아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게 퍼지고있다는것이였다.

우리는 공장정문에 위치한 식료품교환소와 읍지구의 상점들에서 군인민들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다.

한 녀성은 공장에서 생산된 식료품들이 중앙제품에 못지 않게 질이 높다고 하면서 자기는 물론이고 자식들도 이제는 《백리과원》상표를 단 군식료공장의 제품만 찾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과일군에서 수십년을 살아오지만 상표로부터 맛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훌륭한 제품을 처음 본다고, 출장왔던 친척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며 부러워한다는 한 로인내외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흐뭇한가.

당의 은정속에 꽃펴난 과수고장의 새 자랑을 들으며 우리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와 눈굽이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

취재를 마치며 우리는 더 굳게 확신하였다.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이 땅에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행복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게 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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