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을 목적지향성있게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라는 당의 뜻을 받들고 평양악기공장에서 기술혁신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고있다.
우선 생산에서 악기의 질을 높이기 위한데로 기술혁신을 지향시키고있다.
언제인가 공장의 일군이 새로 꾸려진 도금작업반을 찾았을 때였다.종전에 비할바없이 깨끗하게 변모된 현장을 돌아보던 그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각종 걸개들에 악기부분품을 하나하나 고정하는 작업모습은 여간 품이 많이 드는것이 아니였다.
공장에서는 협의회를 열고 기사장 방철민동무가 기술자들과 함께 이 문제를 풀도록 하였다.기술집단은 과학기술자료들을 연구하고 도금공정을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회전도금기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공장에서는 회전도금기가 생산현장에서 은을 내는것을 계기로 다른 직장들에서도 기술혁신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또한 악기생산에서 국산화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방향에서 기술혁신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지난 시기 손풍금의 풍상제작에는 수입경판지가 쓰이였다.그러다나니 이 자재가 부족되여 생산에서 지장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
공장일군들은 풍상제작에 쓰이는 경판지를 우리의것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공장에서는 기술력량을 동원하여 해당 연구 및 종이생산단위와의 기술적협조를 강화하여 우리 식으로 질좋은 경판지를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경판지가 해결되자 지배인 려광민동무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풍상조립에 쓰이는 레자며 각철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게 실무적인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하여 지금은 그 질이 확고히 담보된 자재들을 가지고 악기생산을 꽝꽝 내밀수 있게 되였다.
공장의 경험은 기술혁신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갈 때 생산정상화를 실현하고 대중의 창조적열의도 불러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