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열정과 기백에 넘쳐 모내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자

최우수농업군의 기세가 좋다

염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21일현재 군적인 모내기실적 30%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 열의로 염주군의 전야가 세차게 끓고있다.

자신만만한 배심을 안고 모내기에 진입한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농촌지원자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줄기찬 투쟁을 벌려 21일현재 기본면적의 30%에 해당한 논에 모를 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보름동안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해제낄 목표를 세운 군에서는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하였다.

모내기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모든 작업이 질적으로 진행되도록 현장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동발, 련곡농장을 비롯하여 로력이 긴장한 단위들에 력량을 보강해주어 전반적인 농장들의 모내기가 일정대로 추진되게 하였다.

특히 군에서는 고속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

군일군들은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모내기실적이라는 관점에서 이동수리조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조건을 가능한껏 보장해주었다.군당책임일군이 수십종에 100여점에 달하는 모내는기계의 부속품을 직접 해결해주며 이동수리조원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이동수리조들을 무어 현지에 내보내고 해당 농장의 기계화작업반 성원들과 긴밀히 협동하게 하였다.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최적기에 끝내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였다.

남압농장만 보아도 21일현재 모내기실적이 60%계선을 넘어섰고 그뒤를 외하농장이 바싹 따라서고있다.다른 농장들에서도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모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갔다.

모내기의 성과여부가 자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모판관리공들은 잎수와 잎색까지 따져가며 벼모기르기에 정성을 바치였다.

이미 수십개의 수문보수 및 신설, 명굴과 잠관공사, 120여㎞의 물길구간에서 4만 2천여㎥의 토량처리 등 방대한 과제들을 립체적으로 수행하여 물이 부족하거나 침수피해의 위협을 받고있던 150여정보의 논에서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군에서는 이 포전들의 모내기도 드세게 내밀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 일념을 안고 군일군들과 농장원들, 농촌지원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맞고보내며 모내기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이악하게 투쟁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일


수십개의 기동예술선동대 활약


군에서는 수십개의 기동예술선동대들이 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려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작업현장들에 달려나간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열의가 이만저만 아니다.이들은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긍정적인 소행들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예술소품들로 경제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친근한 어버이》,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과 같은 노래들, 과학농사주제의 제창이야기 등으로 진행되는 화선식경제선동은 대중의 기세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쉴참에는 농장원들의 바쁜 일손도 도와주고있다.


많은 지원자들이 포전으로


군의 농촌지원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특히 읍지구의 많은 주민들이 당면한 모내기에 분투하고있는 농장원들을 적극 돕고있다.매일 1 500여명이 들끓는 포전에 나가 농사일을 성심으로 도와주고있다.

3지구와 9지구의 주민들은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농장원들에게 넘겨주었다.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 일념으로 논두렁짓기와 모뜨기, 모운반 등을 자기 집일을 하듯이 주인답게 해제끼였다.

농촌지원사업은 농장원들로 하여금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게 하며 그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우렝이를 놓아줄 준비 완료


우렝이유기농법도입으로 소문난 군이 올해에도 이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우렝이는 포전에 낸 벼모의 모살이가 끝난 때로부터 보통 한주일후에 놓아준다.

이로부터 농장들에서는 정보당 1만마리정도의 우렝이를 놓아줄수 있게 준비를 미리미리 갖추었다.포전에 우렝이를 놓아줄 시기가 다가올수록 농장들에서는 관리공들이 책임성을 높이면서 우렝이의 생육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영양관리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게 하였다.

지금 농장들에 꾸려진 야외양식장들에서는 논에 놓아줄 충분한 량의 우렝이가 때를 기다리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포전들을 한눈에 보며 지도한다


군농업경영위원회에 가면 류달리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

모내기가 진행되고있는 군안의 모든 포전을 한눈에 보면서 지휘하고있는 모습이다.현지상황을 손금보듯 장악하고 제기되는 정황들에 신속한 대책을 따라세울수 있는 정보체계를 구축하니 여러모로 유리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선 각 농장들의 포전실태를 화면으로 직접 보면서 작업의 전 과정을 지휘할수 있다.결국 군의 전반적인 농장들에 대한 지도를 편파성없이 할수 있다.

또한 좋은 점은 모판과 모내기를 한 포전의 벼모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날씨변화에 따르는 관리대책을 미리미리 세울수 있는것이다.이것은 모내기와 관련한 모든 일을 예견성있게 조직하고 기술지도를 보다 과학적으로 할수 있게 해주고있다.

작업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에서의 객관성과 과학성, 정확성을 보장할수 있게 된것 역시 좋은 측면이라고 할수 있다.

어느한 농장의 모내기를 실례로 들어보자.

경영위원회에서는 그 단위가 당일에 모를 내야 할 면적은 얼마이고 여기에 몇명의 로력과 어떤 농기계를 몇대나 동원시켜야 하겠는가를 예측하였다.그리고 매 공정이 기술적요구를 준수하며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는가 등을 화면으로 보며 작업반, 분조들의 실적까지 정확히 장악하였다.뿐만아니라 작업중에 있는 농기계들의 가동정형과 고장원인을 제때에 알아보고 신속한 대책을 세울수 있은 결과 모내기가 적기에 질적으로 진척되도록 하였다.

영농사업전반에 대한 지도를 통일적으로 하고 모든 경영관리를 과학적으로, 수자적으로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수준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군에서 마음먹고 달라붙어 사업을 진척시킨 결과이다.

당에서 하라는것은 이렇게 열이면 열, 백이면 백이 다 좋다.

지금 군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농업정보화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작전하며 실천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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