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구역의 류다른 경제선동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의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 만경대구역대대에 가면 건설자들 누구나 기다리고 반기는 류다른 경제선동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그들은 이채로운 공연활동으로 건설장을 들썩이게 하군 하는 만경대구역 장훈1동의 년로자들을 비롯한 주민들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 대한 경제선동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그들을 건설자들모두가 주민경제선동대라고 정답게 부르며 존경하고있다.

만경대구역 장훈1동의 주민들이 경제선동의 길을 걷기 시작한것은 지난해 7월부터였다.우리 인민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은 애국의 마음이 그들로 하여금 건설장에 이채로운 경제선동무대를 펼치게 하였다.

지난해 TV와 신문으로 날에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들을 목격하면서 장훈1동 110인민반의 주민들은 가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어머니당의 끝없는 사랑에 가슴뭉클할수록 이 땅의 공민으로서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하리라 결심한 그들은 어느날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우리도 이 나라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사는 사람들이다.몸은 비록 년로하여 큰일은 제끼지 못하지만 당의 수도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는 길에 마음이야 왜 바치지 못하겠는가.

이렇게 절절히 토로하는 박신흠, 리용택, 리수남, 정윤기로인을 비롯한 주민들앞에서 인민반장 안만숙동무는 가슴이 젖어들었다.

그들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으로 안고 갈 노래와 춤을 준비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릴 참신하고 의의있는 예술소품종목들을 선정하는데 많은 품을 들였으며 김후복녀성을 비롯한 인민반원들은 그 형상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쳤다.이들의 소행에 감동된 동과 구역의 일군들도 마음을 합치며 제기되는 문제해결을 힘껏 도와나섰다.

지난해 7월 이 인민반의 20여명 경제선동대원들은 우리 당의 구상을 꽃피우는데 자기들도 한몫하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고 수많은 지원물자까지 마련하여가지고 대건설전역으로 향했다.그날 현지에서 진행된 경제선동활동은 건설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공연활동은 현재까지 여러 차례나 진행되였으며 이 나날 그들의 대오도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

지난 13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또다시 진행된 경제선동공연은 건설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북제창과 제대군관들이 출연한 남성중창, 혼성합창을 비롯하여 무대에 오른 종목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동일군들이 직접 마이크를 쥐고 펼친 선동무대는 모든 사람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소박하고 진실감이 흐르는 그들의 공연을 보고난 건설자들은 저마다 달려나가 꽃묶음을 안겨주며 수도의 대건설전역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이룩할 결의를 다지였다.

만경대구역의 류다른 경제선동대,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당의 뜻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려는 소중한 마음을 가슴후덥게 안아본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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