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벅찬 숨결과 생활을 화폭에 담아

중앙미술창작사를 찾아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술창작에서는 명작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우리는 얼마전 명작창작으로 들끓는 중앙미술창작사를 찾았다.

창작사일군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올해에 시대의 숨결이 굽이치는 작품창작을 위해 창작가들이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고 하면서 최근에 창작된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온 나라의 경사로 뜻깊게 진행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과 새 제품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보며 탄성을 올리는 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은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였다.

일군은 조선화창작단에서는 지금 인민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제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모습을 반영한 작품창작이 한창이라고 하면서 창작실로 이끌었다.

우리는 공훈예술가 최준호동무가 창작하고있는 작품을 보게 되였다.자기 고장의 멋쟁이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놓고 온 가정이 모여앉아 기뻐하는 모습을 형상하고있는 화폭에는 지방중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인민들의 생활이 생동하게 비껴있었다.

우리는 유화창작단에서 신인창작가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그는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현실체험은 정말 감흥이 컸다고 하면서 갖가지 새 제품들을 받아안고 남녀로소가 기뻐하는 모습은 그대로 화폭에 담아야 할 주인공들이고 진실한 생활이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그날의 강렬한 창작적흥분을 안고 그는 새 작품창작에 여념이 없었다.

참으로 창작가들에게 있어서 지방이 변하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되여가는 현실은 명작창작의 비옥한 토양이였다.

하기에 이곳 창작가들은 조선화 《우리 군의 새 제품》, 유화 《출항의 아침》을 비롯하여 현실주제작품들을 짧은 기간에 창작완성할수 있었던것이다.

당정책이 구현되여 인민들의 생활이 나날이 윤택해지는 현실은 수예작품에도 반영되고있었다.

수예가인 남명희동무는 지난 시기에는 수예라면 잉어나 꽃을 수놓는것으로 여겨왔지만 나날이 변천되는 조국의 현실은 수예가들의 창작세계도 더욱 넓혀준다고 하면서 새로 창작하고있는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봄하늘을 날아예는 제비와 활짝 핀 살구꽃에 묻힌 지방공업공장의 전경을 형상한 수예작품에도, 선경마을과 온실들 그리고 양어장과 염소떼 흐르는 풍경을 형상한 수예작품에도 당의 령도밑에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농촌의 새 모습이 방불하게 어려있었다.

우리는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들끓는 현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지닌 창작가들에 의해 훌륭한 미술작품들이 계속 창작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