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새롭고 특색있어야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다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의 집중경제선동활동과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최근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가 황해남도의 재령, 은천, 안악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집중경제선동공연을 진행하여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의 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선동공연을 매번 새롭고 특색이 있게 하여야 한다는 관점에서 그 준비에 품을 넣고있는것이다.

이번 선동공연을 준비할 때였다.일부 대원들은 준비기일이 짧은 조건에서 종전의 공연종목을 그대로 내놓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경제선동대에 새로 들어온 배우들이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볼 때 그 의견에도 일리는 있었다.

그러나 창작가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새 작품창작에 힘을 넣었다.여기서도 영화예술인의 특성을 살리는데 모를 박았다.하여 그 어떤 장애와 난관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설데 대한 내용의 촌극 《자기 힘을 믿으라》를 창작형상하였다.

선동공연을 매번 다 새롭고 특색있게 하여야 한다는 립장에서 이들은 하루에 몇차례씩 공연할 때에도 공연편성을 비반복적으로 하였다.낮에 공연할 때에는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농업근로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줄수 있게 종목들을 편성하였다면 저녁공연에서는 혁신자들을 축하해주면서 생활에 대한 랑만과 정서를 한껏 체감할수 있게 공연종목을 엮어나갔다.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대중의 심리에 맞게 진행되는 선동공연에 대한 관중들의 반향은 대단했다.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중과 교감이 잘되는 경제선동공연은 기적과 혁신창조의 밑불이 되는것이다.

경제선동대는 또한 단순히 무대우에서만이 아니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전 과정이 교양이 되고 선동이 될수 있도록 격식과 틀이 따로없이 경제선동활동을 능숙하게 진행해나갔다.

경제선동대가 은천군의 어느한 리에 도착했을 때였다.경제선동대원들은 아침일찍 모판에 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당 농업정책을 해설해주었고 노래도 같이 부르면서 그들을 고무해주었다.이에 감복한 농장원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고야말 맹세를 다지였다.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은 그대로 배우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현실체험으로 되였다.

선동대에서는 배우들이 경제선동을 통하여 예술적기량을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내밀었다.신인배우들이 화술작품에서 맡은 역인물을 대중과 호흡하면서 연기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하는 한편 그들을 다방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성악종목에도 출연시키였다.

선동대활동에서 대원들의 예술적기량을 높이는것은 결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선동대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뿐 아니라 기량적으로도 원만히 준비되여야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려나갈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기동적으로 선전하고 대중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미는데서 경제선동활동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들의 경제선동활동은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열번이면 열번, 백번이면 백번 다 자기 단위의 특성을 살리면서 당정책적대를 뚜렷이 세우고 공연형식과 방법을 다양하게 할 때 응당한 실효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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