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행위가 계속되고있다.
10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중부지역에서 구제물자를 공급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17명을 살해하고 1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날 한 유니스시에서는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3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지난 3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재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 649명, 부상자수는 1만 4 574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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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르끼예외무성이 9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로의 원조물자수송을 가로막은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이 국제수역에서 식량을 비롯한 인도주의원조물자를 가자지대에로 싣고가던 선박을 저들의 항구로 끌어간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국제법에 대한 위반행위로 규탄하였다.
성명은 인간의 존엄과 보편적가치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결코 이스라엘의 침략적이며 불법적인 행위들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세계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기아를 무기로 삼는것을 반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