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포화속의 입당청원서를 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서 썼을 인민군용사들의 열렬한 청원의 글발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제는 많이 퇴색되였다.

그러나 그속에는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전화의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이다.

입당청원서를 가슴에 품고 나를 조선로동당원이라 불러달라고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향해 나아가던 민청원들, 숨지는 마지막순간에조차 품속에 고이 간수하였던 피젖은 입당청원서를 당세포위원장의 손에 쥐여준 화선용사들은 그 얼마이던가.

바로 포연속의 입당청원서가 가르쳐주고있다.

입당청원서의 글발은 펜으로가 아니라 수령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실천행동으로 써야 한다고.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사람도, 당원의 영예를 희망하는 사람도 전승세대의 입당청원서들앞에 자기를 비추어보자.

너무나 스스럼없이 입당청원서를 읽었고 너무나 쉽게 입당청원서를 쓰고있지 않는가를.

입당청원서, 그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는 소원만이 아닌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되였음을 아뢰는 맹세문과 같다는것을 포연속의 입당청원서는 후대들에게 가르치고있다.산 교과서와도 같이…

신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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