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을의 쉴참에
며칠전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한데 어울려 밀가을을 진행하던 신천군 근로자농장의 어느한 포전에서는 작업의 쉴참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신천군 역전려관의 종업원들이 자기들이 가지고온 여러가지 밀음식을 펼쳐놓았던것이다.
밀포전의 한가운데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밀음식을 마주하게 된 농장원들은 기쁨을 금치 못했다.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며칠전 농장에 지원을 나왔던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제 며칠후이면 올곡식가을이 시작되겠는데 그 기회에 농장원들에게 밀음식의 유익성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당정책을 해설하는 또 하나의 좋은 계기로 되지 않겠는가.)
그는 곧 해당부문 일군들과 마주앉았다.
그는 군에서 해마다 밀음식품평회를 진행하고있고 또 지난해에는 여러 리의 농장원들에 대한 강습도 진행하였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다, 더욱 다양하고 실감있는 방법으로 해설선전해야 그들이 식생활구조를 바꾸도록 할데 대한 당정책을 자기의 생활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농촌지원기간에 밀음식에 대해 해설선전하는것이라고 본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여 역전려관을 비롯한 봉사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농촌지원을 나가기 전에 밀음식들을 품들여 준비하였고 근로자농장에서는 이렇게 밀가을의 즐거운 쉴참이 마련된것이다.
밀음식에 대한 봉사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농장원들 누구나 밀음식만드는 방법을 품들여 배워 식생활을 더 다양하게 해나가며 전체 인민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 당면한 밀, 보리가을에서 혁신을 일으킬것을 결의다졌다.
밀가을의 쉴참에 펼쳐진 화폭, 여기에는 우리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의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