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방법론이 강한 기술력을 낳는다

함흥학생교복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선 단위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적인 점이 있다.일군들의 인재관리능력이 높은것이다.

이런 일군들은 인재들의 자질과 개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그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여주고있다.물도 곬을 찾아야 큰강에 든다고 아무리 능력있는 인재라고 하여도 일군들이 어떻게 이끌어주는가에 따라 단위발전에서 큰 역할을 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는것이다.

짧은 기간에 튼튼한 자체기술력량을 키워 올해 학생교복생산에서 본보기적인 성과를 창조한 함흥학생교복공장 일군들의 경험 역시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1월 생산에 진입할 당시 공장에는 기술자, 기능공이 모두 네댓명정도였다.그러다보니 불합격품이 나오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각 도에 학생교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훌륭히 꾸려주고 질좋은 자재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자면 한시바삐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이렇게 강심을 먹고 달라붙은 공장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구와 토론을 거듭하여 두가지 목표를 내세웠다.하나는 단위발전을 주도해갈 핵심기술력량부터 쟁쟁한 인재들로 꾸리는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모든 종업원들을 고급기능공으로 키워 대학생교복생산도 자체로 원만히 해내자는것이였다.물론 이러한 과제들은 최단기간에 수행되여야 했다.

이를 위하여 우선 대학을 졸업한 종업원들에게 주목을 돌리였다.여기서도 특히 중시한것은 그들의 자질과 능력부터 정확히 평가하고 그것을 적극 계발시키는 방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였다.

공장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대학졸업생들의 새 기술창안협의회가 그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언제인가 이 협의회에 참가하였던 리금희지배인은 재단작업반의 황금성동무가 착상력도 있고 수자에 밝다는것을 느끼였다.그에 대하여 당조직에 보고한 지배인은 그가 전반생산공정을 파악하고 경영관리실무도 배우면서 생산조직을 치밀하게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었다.이렇게 대상의 특성에 맞게 정확한 방향을 잡아 적극 계발시켜준 결과 지금은 그가 생산부원으로서 단위발전에서 큰 몫을 하고있다.

공장의 생산과 질제고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기술준비실 실장 김혜정동무 역시 그렇게 자라난 새세대 기술자이다.

공장일군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과정에 남다른 착상력과 실천력을 보여준 그를 도안의 여러 단위로 데리고다니면서 참관도 시키고 기술혁신과제도 맡겨주고 필요한 선진기술자료도 자주 보장해주면서 성장의 걸음걸음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바로 이렇게 한명한명 찾아내여 그 능력과 수준, 개성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곬을 틔워주면서 키워낸 인재들의 덕을 지금 단단히 보고있다.이들의 맹활약에 의해 이제는 모든 종업원들의 능력과 급수에 따르는 실적을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맞게 공정조직을 보다 효률적으로 해나가는 등 공장의 생산과 경영활동이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게 되였다.

핵심기술력량이 강화되니 종업원들의 기술학습수준도 더 높일수 있게 되였다.공장일군들은 종업원들의 기술학습에서도 매 사람별로 그 수준과 맡고있는 작업과제에 맞게 개별강의를 해주는 체계를 세우고 여기에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활용하였다.이 나날 기사장 리진명동무와 각 작업반 반장들이 종업원들을 우수한 기능공으로 키우기 위해 남모르는 수고를 바치였다.

결과 공장은 올해에 들어와 목표했던대로 대학생교복생산에 진입할수 있었고 1단계와 2단계 학생교복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었다.

인민경제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 누구나 이 공장의 경험을 놓고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기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한명한명 찾아 적재적소에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몫이 있고 긍지가 있고 참된 애국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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