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이자 증산


평양어린이옷공장 녀성로동자들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증산절약의 방도를 탐구하고있다.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허실없이 모으는것도 좋지만 보다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페설물이 극력 생겨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재단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토의하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같은 천이라고 해도 폭과 길이, 두께가 조금씩 다른것만큼 사입방법도 그에 맞게 새롭게 하면 실수률을 보다 높이고 더 많은 천을 절약하여 증산할수 있는것이다.하기에 이들은 한m의 천을 사입해도 최대한 효과있게, 실리있게 하려는 자세에서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지금 공장의 종업원모두가 절약이자 증산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자투리천이나 실밥 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어 소중한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부단히 탐구하고 창조하는데 절약의 원천이 있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을 바라볼수록 새 기술을 광범히 받아들일 때 더 많은 절약예비를 찾을수 있고 증산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절절한 토로가 들려오는듯싶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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