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다수확선구자들

사리원시 미곡농장 제2작업반 5분조장 조명식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열의 안고 전야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다수확선구자들속에는 사리원시 미곡농장 제2작업반 5분조장 조명식동무도 있다.

최근년간 해마다 농사를 잘 지어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떨쳐가는 분조의 성과속에는 분조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그는 실농군에게는 좋은 땅, 나쁜 땅이 따로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저수확지를 개량하여 옥토로 만드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지력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분조원들을 불러일으켜 진거름과 집짐승배설물을 모아들이고 발효퇴비, 흙보산비료 등을 질적으로 생산한 다음 포전마다 듬뿍 냈다.

조명식동무는 모든 영농사업을 과학농사로 일관시키지 못하면 다수확을 낼수 없다고 하면서 온 한해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기 위해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자신부터가 짬시간을 리용하여 열심히 배우면서 선진영농방법의 원리를 터득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배운 내용을 영농실천에 적극 활용하였다.이와 함께 분조원들이 모든 영농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앞선 영농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였으며 포화수식 또는 간단물대기방법을 적용하여 논벼의 생육조건을 개선하였다.비료를 한번 주고 김을 한번 매도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따져가며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애썼고 특히 벼흰잎마름병 등 각종 병충해막이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온 한해 성실하게 바쳐온 분조장과 분조원들의 땀과 노력은 흐뭇한 결실을 안아왔다.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실천적모범으로 분조원들을 이끌고있는 조명식동무를 누구나 실농군분조장이라고 부르고있다.

지금도 그는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 열의밑에 분조원들과 함께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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