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가련한 몰골을 보여주는 걸작

인민상계관작품 소형반경화 《장진호반전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있는 인민상계관작품 소형반경화 《장진호반전투》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던 미제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하여 어떻게 녹아났는가를 독특한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이 전투가 유명해지게 된것은 숱한 무장장비를 동원하여 포위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던 놈들이 조선의 맵짠 강추위맛을 톡톡히 보며 인민군대의 드센 공격에 멸살당했기때문이다.

소형반경화는 높은 산발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장진호반을 거대한 함정처럼 형상하고 인민군대에 의해 포위된 적들의 가련한 몰골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아군의 승리로 결속된 전투장을 반영한 반경화에서 통쾌한것은 뱀꼬리처럼 늘어선 포로들의 행렬에 대한 그림과 놈들의 조각을 만들어놓은 바닥이 련결되여 적들의 패전을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수많은 패잔병들이 목숨을 건지기 위해 늘어선 광경은 눈보라소리와 결부되여 마치 전쟁시기의 장진호반을 보는듯한감을 불러일으킨다.

인민군용사들의 당당한 자세와 공포와 추위에 질린 패잔병들의 몰골은 승리자의 존엄과 침략자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극적인 대조속에 새기게 한다.

인민군군인들의 불멸의 위훈을 전하고 주체미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소형반경화에는 인민상이 수여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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