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는 청년전위들의 대오

자강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또다시 탄원


조국이 부르는 창조와 위훈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갈 새세대들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자강도의 청년들이 총진군대오에 또다시 합세해나섰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갈 맹세를 다지며 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진출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진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충성다해 받들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고풍군의 청년들이 군원료기지사업소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만포시와 희천시, 송원군, 자성군, 동신군, 향산군의 청년동맹원들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며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숭고한 뜻을 명심하고 염소목장들에 탄원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새겨갈 드높은 열의속에 군건설려단과 농장, 광산으로 진출한 중강군과 성간군의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8일 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우리 청년들을 강국건설의 전위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모든 탄원자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쳐갈 탄원자들의 결의는 청년학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이 끝난 다음 도청년기동해설대원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으며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새로운 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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