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린다
《체육을 대중화하고 군중체육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7, 8월해양체육월간을 맞으며 각지에서 해양체육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해양체육활동에서 헤염은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청진과 원산, 남포를 비롯한 동서해의 해안가에 꾸려진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물론 온 나라 방방곡곡에 꾸려진 현대적인 수영장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련일 흥성이고있다.
곳곳에 꾸려진 해수욕장들에서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면모가 일신된 해수욕장에 오니 바다와 더 친숙해졌다, 신나게 헤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느라면 바다의 정복자로 될 포부와 용맹이 더욱 용솟음친다.
바로 이것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이뿐이 아니다.이르는 곳마다에 꾸려진 수영장들의 분위기는 또 얼마나 좋은가.
모든 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문수물놀이장만 보아도 그렇다.이곳에 가면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달라진다고 남녀로소모두가 이야기하고있다.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승부를 겨룰수 있는 수영장에서 헤염기술을 련마하고 조약대에서 경쟁적으로 몸을 날리면서 용감성을 키워가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은 얼마나 랑만적인가.
창광원의 풍경도 이채롭다.특히 헤염경기에서 우승하려는 열의에 넘쳐있는 여러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모습마다에는 해양체육활동에서도 앞장설 기세가 력력히 비껴있다.
지방들에 꾸려진 수영장들에서도 학생들의 해양체육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법동군의 한 일군은 번듯한 수영장을 꾸려놓으니 누구나 좋아한다, 얼마후에 군적인 헤염경기를 진행하게 되는데 학생들의 열의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다, 누구나 우승하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훌륭하게 꾸려진 수영장들에서 헤염기술을 익혀가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도 해양국의 당당한 공민으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자부가 한껏 넘쳐있다.
해양체육월간사업은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강과 바다를 마음대로 정복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하여 7월과 8월에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중체육사업이다.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7, 8월해양체육월간사업이 종업원들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특히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다양한 헤염방법 등을 하나하나 알심있게 배울수 있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실정에 맞게 헤염경기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기들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는것과 함께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대중의 모범이 되며 조건보장대책을 철저히 따라세워야 한다.
모두다 해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본사기자 지혁철
-송도원해수욕장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