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군이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가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기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녀야 한다.》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에서 구월야로인은 리당비서에게 이런 말을 한다.
농장원들은 리당비서부터가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꼭같기를 바란다고.
로인의 소박한 말에는 어떤 일군이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언행의 일치, 이것은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TV련속극에는 리당비서의 가족이 읍에서 농장으로 이사온것을 보고 농장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자기들과 한 약속을 실천으로 지키는 리당비서, 합숙의 크지 않은 단칸방에 살림을 펴는 당일군을 만난것이 얼마나 기뻤으면 눈물까지 머금는 농장원도 있다.
스쳐지날수 없는 장면들이다.
당일군이라면 한마디의 말에도 진정을 담고 설득력을 보장하여 자기의 의사를 대중에게 충분히 납득시키며 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이 있다.대중앞에서 하는 말과 뒤따르는 본인의 행동이 일치해야 하는것이다.사람들은 당일군들의 말을 당의 목소리로 받아들이며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만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새겨주는 당일군이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당일군의 풍모야말로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중요한 인자로 된다.
언행의 일치,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하지만 대중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거울로 삼으며 헌신과 분투로 대중의 신망을 얻어야 할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본연의 자세로 되여야 한다.
주인공의 경우를 놓고보자.
그도 자식을 가진
현실을 둘러보면 TV련속극의 주인공처럼 대중앞에서 하는 말과 뒤따르는 행동에 사소한 차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을 다잡는 일군들이 많은 반면에 말과 실천이 판이한 일군들도 없지 않다.
량심상가책을 느끼면서도 일군도 인간이 아닌가 하는 위안감으로 마음을 달래는 사람들도 있고 대중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다.
말과 행동이 차이나는 그런 일군들이 대중의 신망속에 산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사람들은 보고있다.
당일군이 아무리 말을 잘한다고 하여도 행동이 다르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 되기마련이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견인해나갈수 없다.
당일군이 사람들앞에서 하는 말과 실지행동이 일치될 때 대중은 그를 당정책의 진정한 대변자, 관철자로 인정하게 되는것이다.
본사기자 박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