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의 참된 주인이 되자

새 문명창조의 길에서


어길수 없는 일과로 되였습니다


희한한 다락식살림집의 마당에서 뛰노는 자식들을 바라볼 때면 당의 은덕이 사무쳐와 눈시울이 뜨거워지군 한다.농사를 잘 짓는것만으로는 그 은덕에 다 보답하지 못하는것만 같아 우리 가정에서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집주변에 심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자식들에게 어려서부터 고향마을을 사랑하게 하고 근면한 성품을 키워주며 당의 은정을 더 깊이 심어주는데도 아주 좋았다.어린 나무모를 심고 거기에 이름이 적힌 표쪽을 걸어놓으며 자식들에게 당의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군 한다.

자식들도 공부를 마치고 오면 나무주변에 모양이 고운 조약돌도 깔아놓으면서 정성을 기울이고있다.아침이면 온 가정이 떨쳐나 나무들을 가꾸고 집주변을 알뜰하게 관리하는것이 이제는 어길수 없는 일과로 되였다.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살림집을 더 잘 관리하고 집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심어 마을을 수림화, 과수원화하여 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가정만이 아닌 농장사람들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송원군 읍농장 제2작업반 반장 리명성


집안팎이 환하니 일에서 더 성수가 납니다


우리 농장마을에도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서 농장원들이 새집의 주인으로 되였다.

살림집을 더 잘 꾸리기 위해 농장마을에서는 인민반들사이에 경쟁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른아침이면 너도나도 떨쳐나 창문유리를 알른알른하게 닦고 도로의 잡풀들을 없애며 마당을 깨끗하게 하는것이 하나의 풍경으로 되고있다.

휴식일에는 살림집꾸리기에서 모범적인 세대들에 대한 가정방문도 인민반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는데 이것은 인민반별경쟁을 적극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울타리에 외장재를 바르는 작업이 진행되였는데 세대별, 인민반별로 경쟁이 벌어져 짧은 시간에 농장마을의 면모를 또 한번 새롭게 일신시키였다.

고향마을을 더 아름답게 꾸리는 사업에 누구나 앞장서려는 이런 승벽심은 그대로 당의 은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애국심으로 승화되고있다.집안팎이 환하니 일에서 더 성수가 난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구서농장 제6작업반 2분조장 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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