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력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씨야


로씨야가 국가의 안전과 국익수호를 최우선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고 군사교육체계를 개선하며 군수공업을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이 모스크바군관구 부대들을 시찰하였다.그는 전투행동지대에 있는 구분대들에 지휘자동화체계를 도입하는 사업의 실행정형을 검열하고나서 최단기일내에 군인들이 전망적인 수자하부구조요소들을 리용할수 있도록 준비시킬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앞서 소집된 군사교육체계현대화 및 군지휘관양성문제에 관한 전문가리사회회의에서 그는 특수군사작전과정에 얻은 경험을 군지휘관육성사업에 도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특별히 강조하였다.7월하순에 있은 군수공업위원회 실무그루빠회의에서는 국방공업분야에 대한 투자계획들이 토의되였다.

로씨야는 해군무력의 강화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올해 새로운 로씨야해군발전전략이 채택되였다.

2050년까지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이 예견되여있는 이 전략의 중요한 목적은 해군함대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한다.

그에 따라 잠수함무력이 확대되고있다.

지난 6년간 로씨야해군에는 《크냐지 뽀쟈르스끼》호를 비롯하여 5척의 《보레이-А》급전략핵잠수함과 4척의 《야쎈-М》급다목적핵잠수함들이 취역하였다.쎄브마슈조선소에서는 순항미싸일을 장비한 4척의 《야쎈-М》급다목적핵잠수함이 건조중에 있다.

올해 3월에 진수된 잠수함 《뻬름》호는 《찌르꼰》극초음속순항미싸일을 배비한 첫 다목적핵잠수함으로 된다.

비원자력잠수함들의 잠재력을 높이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잠수함 《크론슈따뜨》호는 이미 해군에 이양되였다.이러한 류형의 잠수함들을 적어도 9척 건조할것으로 예견되여있다.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하여 70여척의 함선들이 각이한 준비단계에 있으며 수중다목적무인종합체의 개발사업도 진척되고있다.

로씨야해군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북함대, 태평양함대, 발뜨함대, 까스삐해분함대무력을 인입하여 《7월폭풍》기동훈련을 벌렸다.훈련에는 150여척의 전투 및 보급함선과 120대의 비행기, 10개의 해안미싸일종합체, 950개의 군사 및 특수기술기재, 많은 병력이 동원되였다.훈련기간 바렌쯔해에 있는 해상집단목표들에 《깔리브르》, 《그라니뜨》신형미싸일들을 발사한것을 비롯하여 450여차의 실탄사격이 있었다.

7월 27일 훈련을 참관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우리는 해군의 전투준비태세를 검열하기 위한 실전환경속에서 해군절을 맞이한다고 하면서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고 조국의 주권과 국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서 해군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고 하였다.그는 수상함선들과 잠수함들, 해안방어부대들과 해군항공대의 전투준비태세를 계속 강화하고 가장 현대적인 전투기술기재로 무장시킬것이라고 하면서 해군의 공격력과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날 해군절에 즈음한 축하연설에서 대통령은 해군은 나라의 재부와 긍지로 되고있으며 인민들의 특별한 존경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해병들의 의지력과 용감성, 지식과 정직성, 진실성과 우의는 위험하고 준엄한 복무과정에 배양되였으며 조국에 대한 진실하고 드팀없는 사랑에 기초하고있다, 오늘날 해군은 로씨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대양에서의 합법적리익을 수호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현대화된 로씨야해군은 전략적형세의 임의의 변화들에 기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국가의 존엄과 안전을 수호하고 발전을 도모해나가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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