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후대들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조선혁명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성스럽고 긍지높은것인가.

그것은 자라나는 후대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헌신적인 사랑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공산주의자들은 바로 이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갈피마다에는 조국의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시며 우리 혁명이 후대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신 만단사연들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마안산에서 추위에 떨고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는 아동단원들의 모습을 보시였을 때 우리 수령님의 심정은 참으로 쓰리고 아프시였다.

불에 타고 찢겨지고 닳아떨어진 람루한 옷을 걸치고있는 아이들, 수개월동안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주림과 병마와의 싸움을 부단히 벌려온 자욱이 력력한 백지장같이 창백한 얼굴들…

나어린 수난자들의 참혹한 정상은 말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생단》이라는 표쪽을 달아놓고 나어린 그들에게 갖은 고생을 들씌운 좌경기회주의자들의 죄행에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시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혁명을 시작했고 지금도 무엇때문에 만난을 무릅쓰고 혁명을 계속하고있는가.

밀영의 후방부성원들에게 이런 물음을 제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그 무엇을 파괴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기때문에 혁명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이라고, 온갖 불의와 페습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하고 인간적인것을 옹호하며 인간이 창조해낸 모든 부와 아름다움을 지켜내기 위하여 우리모두가 이 저주로운 세상을 향해 반기를 든것이 아니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공산주의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아이들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가만 내버려둘수 있겠는가고, 동무들의 가슴속에서는 어느새 혁명의 길에 나설 때 간직했던 순결한 인간애가 식어버리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어떤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도 할수 있다.후대들에게 밥 한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옷 한벌 제대로 해입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위인이 이렇듯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혁명에 대하여 론한적 있었던가.이것은 그 어떤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후대들을 더 잘 키우고 돌보아주는것을 최중대사로 여기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혁명관이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혁명의 장래가 결정된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대를 두고 완성되게 된다.오늘은 우리가 혁명을 담당한 주인으로 되고있지만 래일은 저 애들이 자라서 혁명을 떠메고나가는 주력군으로 될것이다.그러므로 우리가 조선혁명에 끝까지 충실하기 위해서는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갈 후비대를 튼튼히 키워야 한다.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이렇듯 고결한 후대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대들을 더없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였으며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성스러운 사명으로 간직하시였다.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다, 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지론이였다.

정녕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항일의 전장에서 꽃펴났던가.

유격근거지들에 아동단학교가 일떠서고 무료교육이 실시된 이야기, 아이들의 학용품과 식량, 생활필수품을 해결하기 위해 크고작은 전투들이 수없이 조직된 사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 절절히 하신 가르치심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동무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조국은 이제 저 아이들에 의해 백화란만한 화원으로 건설되게 될것이다.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그 손길아래 항일혈전의 나날 무장대오가 아이들을 데리고다니며 불길속에서 단련시킨 이야기도 태여났다.

인류력사에는 후대들을 위해 바친 위인들의 미덕을 전하는 이야기가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 맞서싸워야 하는 속에서 후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귀중한 보배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신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꽃피우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우리 혁명의 년대들을 이어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에서 더욱 뜨겁게 엮어지고있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전설같은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 아니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이다.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으며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거세찬 전진을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한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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