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도능력이 필요한가
어느한 농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그 단위를 담당한 군당일군의 일본새를 목격한 일이 있다.
그는 매일 계획적으로 작업반들에 나가 당정책을 해설해주면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는 저녁이면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리당일군들과 발전지향적인 견지에서 따져보며 단위사업을 부단히 혁신할 방도를 찾고있었다.이런 적극적인 지도는 리당과 농장일군들을 분발시켜 3년전까지만 해도 군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농장이 용을 쓰며 일떠서게 하였다.하여 농장은 2년 남짓한 기간에 군적으로 앞선 농장들의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지도일군의 사업능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오늘의 시대는 바로 이렇게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지도능력을 소유한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아직도 일부 일군들속에는 담당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그곳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대하여 파악하려고도 하지 않고 우의 지시나 전달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은 없이 아래일군들에게 무엇을 언제까지 하라고 과업을 주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멋따기식지도에 습관된 일군들은 아래단위의 사업에 그 어떤 도움도 줄수 없다.
그러면 어떤 지도능력이 필요한가.
지금은 해당 단위의 걸린 문제를 신속히 포착하고 정확한 방도를 찾아줄수 있는 지도능력, 군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어내는 능숙한 지도능력이 필요한 때이다.
일군들은 시시각각 되새기며 분발하여야 한다.
당과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감당할수 있는 원숙한 지도능력을 소유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있는가, 자기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기 위하여 얼마나 분투하고있는가를.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