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일떠선 황남강철공장 준공식 진행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며 전국각지에 지방변혁의 자랑찬 실체들이 련이어 솟아오르는 가운데 황해남도에서 강철공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선진적인 야금기술을 도입한 용광로들과 산소전로, 유도로, 압연설비 등을 그쯘하게 갖춘 철강재생산기지가 건설됨으로써 도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은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창조하며 생산 및 보조건물들의 기초 및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각종 설비들의 제작과 설치,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도인민위원회, 도무역관리국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도 공사에 필요한 설비, 자재, 물자를 제때에 보장하여 공장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황남강철공장 준공식이 1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범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황해남도의 경제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강철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탐구동원하기 위한 투쟁속에 우리 식의 능률적인 설비들과 측정기구들이 제작도입되였으며 기술전습, 시험생산이 립체적으로 추진되여 생산정상화의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일터마다에서 증산절약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철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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