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수자와 사실들은 일제의 만고죄악을 고발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일제가 수십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인민에게 얼마나 커다란 불행과 재난을 들씌웠는가 하는것은 놈들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적 및 경제적략탈행위를 보여주는 수자와 사실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10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것이다.이것은 당시 우리 나라 인구 20명당 1명이 일제에 의해 학살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일제가 감행한 강제련행범죄도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반인륜적죄악이다.

일제는 강점기간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제놈들의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으로 끌어갔다.중일전쟁도발이후 일제는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였다.

일제의 강제련행범죄중에는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간 천추에 용서 못할 특대형반인륜적죄행도 있다.

놈들은 10대의 소녀로부터 20대의 꽃나이처녀, 30대의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조선녀성들을 닥치는대로 유괴랍치하여 침략의 전쟁터들에로 끌어갔다.이렇게 끌려간 녀성들은 침략자들에게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과 치욕을 강요당하였으며 그중 14만 3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녕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인적자원략탈만행은 우리 인민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멸살할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감행한 극악한 범죄행위였다.

또한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나라에 대한 무제한한 경제적략탈을 감행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초시기부터 토지강탈에 매여달린 일제는 《토지소유권의 조사확인》이라는 명목으로 《토지조사령》을 선포하고 《수속위반》, 《증거불명》 등의 구실을 붙여 100여만정보에 달하는 막대한 토지를 비법적으로 강탈하였다.

그리고는 《산미증식계획》, 《공출》 등의 간판으로 수천만t에 달하는 쌀을 략탈해갔으며 조선농민들이 자기 살붙이처럼 중히 여기던 소를 수많이 끌고가 도살하였다.

일제는 《림야조사령》을 조작공포하고 우리 나라의 림야면적 1 600만정보가운데서 대부분을 《국유림》의 명목으로 빼앗았으며 나머지는 일본지주들과 친일주구들의 소유로 넘겼다.이렇게 빼앗은 산림에서 일제가 략탈해간 목재량은 헤아릴수 없다.

또한 일제는 《조선광업령》, 《어업령》을 비롯한 식민지략탈법들을 조작공포하여 우리 나라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수산자원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긁어갔다.

1944년 한해동안에만도 많은 량의 선철과 강철을 략탈해갔으며 여기에 일본으로 실어간 철광석까지 합치면 그 량은 실로 막대하다.이 하나의 사실자료를 통해서도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한 전 기간 얼마나 많은 강재와 철광석을 략탈해갔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도발후 늘어나는 물질적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자원을 략탈해가다 못해 우리 인민들이 가정에서 쓰던 놋수저, 놋비녀, 놋가락지까지 빼앗아갔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강탈해간 물적자원은 액상으로 볼 때 실로 천문학적수자이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침략과 략탈의 자욱이 기록되여있지만 일제와 같이 그처럼 지독하고 악착한 날강도적인 수법으로 남의 나라의 재부를 로략질해간 침략자, 략탈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참으로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인적, 물적피해는 그 형태와 내용, 규모에 있어서 인류력사상 최대최악의것이였다.

일제가 저지른 온갖 죄행을 폭로하는 수자와 사실들, 정녕 이것은 일제강점시기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의 고발장인 동시에 우리가 천년숙적 일제의 죄악을 어떻게 결산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깨우쳐주는 력사의 증견물이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도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

력사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결코 사라지거나 퇴색되지 않는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의 력사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그 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박춘근


일제야수들의 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성군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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