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의 미더운 주인으로
푸른 숲에 자기의 소중한 자욱도 남기고싶어 애어린 나무를 정성담아 심은 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고있는 강계시산림경영소 부부산림감독원 김성철, 동행복동무의 얼굴에 기쁨이 어려있다.
나날이 무성해지고 아름다와지는 푸른 숲의 설레임속에서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찾는 이들의 순결한 마음이 애어린 나무의 싱그러운 향기속에 그대로 실려오는듯싶다.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철따라 한그루한그루 나무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진정을 고여온 이들, 사랑하는 자식도 자기들이 한생 살붙이처럼 소중히 여겨온 푸른 숲의 미더운 주인으로 키워 애국의 대를 참답게 이어가도록 하려는것이 이들부부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귀중한 조국의 한부분인 산림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대를 이어 가꿔가는 길에서 진정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이런 참된 애국자들이 많아 내 조국의 모습이 아름다운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