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설비공정원 김철룡동무는 주체철생산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는 성실한 당원이다.

어느날 깊은 밤 출선을 몇시간 앞두고 현장을 돌아보던 그는 어느한 설비가 불비하다는것을 발견하였다.만약 그 설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출선작업을 시작할수 없고 로의 운영을 중지해야 하였다.그렇게 되면 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줄수 있었다.

이때 주저없이 나선 사람이 김철룡동무였다.

사람들의 눈길은 일시에 그에게로 쏠렸다.만약 그가 제시간에 설비수리를 끝내지 못하거나 수리한 설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빚어질수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그는 배심있게 일판을 벌려나갔다.어떤 일이 있어도 용광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주체철생산목표를 점령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이 그의 얼굴에 비껴있었다.

긴장한 한초한초가 흘렀다.

풍부한 로운영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있는 그는 설비의 불비한 개소를 정확히 발견한 다음 짧은 시간에 손색없이 수리하였다.그리하여 출선작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용광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그가 불의의 정황속에서도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은것은 높은 실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학습하였으며 설비들의 동작원리와 고장원인들을 파악하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치였다.

그는 오늘도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선봉투사라는 자각을 깊이 새겨안고 모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그에 대한 대중의 사랑과 기대는 각별하다.

본사기자 김승표


스스로 맡아안은 당적분공


구성공작기계공장 가공2직장 선반1작업반 김영남동무는 뒤떨어진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맡아안고 헌신하는 참된 당원이다.

몇해전 작업반에 리동무가 새로 들어온지 얼마 안되던 때였다.

그로 말하면 다른 직장에서 일하다가 이 단위의 선반공으로 배치되여왔었다.

성격이 급하고 기능도 높지 못한 그를 두고 일부 작업반원들은 우려하였다.

당세포에서 리동무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문제가 토의될 때 스스로 맡아나선 사람이 바로 김영남동무였다.당세포비서는 그러지 않아도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뛰는 그를 념려하여 쉽게 결심을 내리지 못하였다.

하지만 김영남동무는 당세포비서에게 거듭 제기하여 리동무를 맡아안았다.

그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리동무의 가정을 자주 찾으며 안착된 생활을 하도록 적극 도와주었다.생활상애로가 있을세라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김영남동무의 진정에 이끌려 리동무는 개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남보다 먼저 출근하여 기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리동무의 곁에는 항상 김영남동무가 있었다.도면보는 법과 선반작업의 묘리를 하나하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김영남동무의 헌신적인 방조속에 리동무는 인차 단독으로 기대를 돌릴수 있게 되였다.그후에는 그처럼 애용하던 공구들을 안겨주며 리동무가 기대수리정비도 자체로 할수 있게 하였다.이렇게 되여 리동무는 작업반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혁신자로, 작업반에 없어서는 안될 기능공으로 자라났다.

김영남동무는 오늘도 작업반에 새로 들어온 로동자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그들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쓰며 당원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이런 성실한 그를 작업반원 누구나 존경하고 따르고있다.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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