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초소를 찾아
후방물자를 안고 종업원들이 일하는 산중초소를 찾은 자강도체신관리국 일군들의 앞장에 초급당일군이 있다.
강계시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외진 산골, 높은 산정에 자리잡고있는 일터에 초급당일군이 얼마나 많은 걸음을 하였는지 종업원들이 그를 친혈육처럼 대하고있다.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관리국일군들도 기쁨에 넘쳐있다.
얼마나 감동깊은 화폭인가.
종업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찾고찾으며 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이런 당일군을 누구나 따르기마련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