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시작되였다

한해사이의 변화가 시사해주는 점


큰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연 수십㎞의 해안보호시설공사와 강하천정리를 질적으로 진행.

이것은 해주시의 국토관리사업에서 1년사이에 일어난 변화의 일부이다.

이 변화가 시사해주는 점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시일군들속에서 최근시기의 국토관리정형을 놓고 심각하게 론의된 문제가 있었다.해마다 이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였지만 왜 아직도 실질적인 전진이 없는가 하는것이였다.

이들은 현지를 밟아보면서 그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강하천정리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 최대수위 같은것에만 신경을 쓰면서 류량과 류속에 따르는 물의 압력을 제방이 견디여낼수 있는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지 못하였다.이렇게 수자를 중시하지 못하다보니 강바닥이나 파고 강옆에 장석이나 쌓으면 다되는것처럼 여기였다.이것은 전반적인 제방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담보할수 없게 하는것은 물론 로력랑비현상으로 이어지게까지 하였다.

당에서는 전사회적으로 수자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시일군들은 해안보호시설공사와 강하천정리를 새롭게 한다는 립장에서 작전부터 수자에 의거하여 과학적으로 하는데 주력하였다.

특히 종전처럼 일부 구간들만이 아니라 하천들과 해안의 전반구간을 대담하게 다시 정리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시에서는 제방이나 적당히 쌓는 눈가림식이 아니라 바닥을 깊숙이 파내고 물길을 곧추 펴면서 폭을 넓히는 등 통수능력을 보다 높일수 있게 하천들을 정리하였다.

해안보호시설을 건설하는 경우에도 무조건 기초를 규정대로 파고 콩크리트치기를 하였다.그우에 장석을 쌓고 뒤채움도 질적으로 하였다.특히 바다물의 압력을 제일 많이 받을수 있는 구간에는 이에 견딜수 있도록 시설물도 건설하였다.

이렇게 수자를 중시하고 이에 기초하여 계획을 세우며 공사를 진행하니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얼마든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다.

과학적인 수자에 근거하여 세운 작전과 실천이 이런 결과를 안아왔다.

시의 현실은 국토관리사업에서도 수자를 중시하며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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