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과학이고 절약도 과학이다


오늘의 증산투쟁, 절약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걸머진 사람들이 있다.다름아닌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과학기술부문이 앞장에서 용을 쓸 때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극력 아껴쓰기 위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그리고 모든 공민들의 분투와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모든 부문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본요인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올해 전인민적총진군의 보무가 얼마나 활력있게 다그쳐지는가 하는것도 그 관건적고리와도 같은 증산절약투쟁을 과학기술부문이 앞장에서 힘있게 선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달려있다.

우리 당은 과학기술부문이 증산절약투쟁의 앞장에서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숭고한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명심하고 증산절약투쟁의 앞장에서 용을 써야 한다.

전력문제, 전기절약, 에네르기절약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우선적인 힘을 집중하는것이 중요하다.

전력이자 생산이고 전력증산이자 곧 생산장성이다.

과학기술부문이 앞장에서 용을 써야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문제도, 전력공급을 개선하며 생산된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문제도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그리고 나라의 경제를 전기절약형경제로 전환시키는 문제와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가장 큰 예비인 전력공업을 현대화하는 문제도 과학기술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최단기간에 실현될수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W의 전기라도 절약하면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자각하고 생산 및 관리운영공정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을 한가지라도 똑똑히 탐구해내야 한다.기술개조의 주되는 목표를 전력소비를 줄이는데 둘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현실에 림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키고있는 현장들에 적극 진출하여 생산자대중과 함께 고심하고 함께 노력하며 그들의 드높은 열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방조하고 이끌어주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증산절약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각지의 여러 부문과 단위들의 귀중한 성과에는 생산현장에서 로동계급과 무릎을 마주하고 그들의 의견도 소중히 들으며 실질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 바쳐온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과정에 귀중한 경험도 쌓고 교훈도 찾은것만큼 장점은 적극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철저히 극복하면서 증산절약투쟁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에서 재생기술개발을 적극 다그쳐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제품의 생산과 소비과정에 불가피하게 생기는 페기페설물을 새로운 생산요소로 전환하면 그 수명이 연장되게 되며 체화로동의 적지 않은 부분을 되살림으로써 사회적로동의 상대적인 절약을 가져오게 된다.

현재 페기페설물의 많은 량이 원료, 자재로 재생되지 못하고 쓸모없이 버려지고있으며 재생리용된다고 하여도 그 질이 원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재생기술을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여러 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고있는 재자원화사업의 성과여부가 전적으로 재생기술분야의 개척과 발전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고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다.

당의 숭고한 뜻대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는데서도 과학기술부문의 주도적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질제고를 위한 실질적이며 옳은 과학기술적방도를 한가지라도 더 찾아내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사색을 기울여야 한다.특히 객관적요인에 빙자하면 언제 가도 질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경제기술적후진성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열렬한 애국의 마음으로 로동계급속에 깊이 들어가 생산물과 창조물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연구결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과학계가 총분기하여 오늘의 증산절약투쟁을 앞장에서 주도하며 용을 쓸 때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승리를 확실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이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향한 인민의 전진보폭은 보다 증대될것이다.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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