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전개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으며 선행부문과 중요공업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전국의 송배전부문 기업소들사이, 주요공장, 기업소들사이에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전력공급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생산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전력문제를 원만히 푸는데 적극 이바지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전력공업성과의 련계밑에 전국의 송배전부문 기업소들과 주요공장, 기업소들을 전기절약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해나갔다.
그에 기초하여 지난 2월 《전력관리의 과학화와 전기절약》이라는 주제밑에 사회주의경쟁을 선포하였다.
송배전부문 기업소들과 주요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주요송전선로들과 변전소들에 정전분산형피뢰침과 산화아연피뢰기를 설치하고 수자식보호장치들의 운영을 정상화하며 배전계통에 정전축전기와 자동력률보상장치를 비롯한 무효전력보상장치들을 설치하면서 전기절약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그리고 종업원들에게 전기절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기술협의회와 기술강습, 모범적인 단위들에 대한 기술견학 등을 자주 조직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의 안목을 넓혀주고있다.또한 과대용량설비들을 해당 용량에 맞게 교체하며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도 광범하게 벌리고있다.전기절약사업에서 모범적인 대상들에 대한 소개선전과 평가사업도 잘해주어 대중의 창의창발성과 분발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전기절약을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애국열의에 의하여 경쟁분위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