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고심하고 분투한다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기발이 나붓기는 전구마다에서 때없이 듣게 되는 일군들의 목소리가 있다.
《124련대 관병들의 실천력은 확실히 다릅니다.》
요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속에서 하나의 기류가 세차게 일고있다.
누가 먼저 기능공으로 되는가.누가 더 높은 기능을 소유하는가.지휘관도 병사도 누구나 훌륭한 기능공이 되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당의 구호를 관철함에 있어서도 우리 군대는 항상 기수가 되고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기능공 1명이 한해에 여러명의 기능공을 키우는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지휘관들 누구나 고심하며 분투하고있다.
올해중으로 련대관병들의 대다수를 기능공으로 키우는것과 함께 상반년안으로 한개 대대를 기능공대대로 만들 목표를 내세운 대관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은 강의안을 품들여 작성한데 기초하여 기술기능전습훈련장과 기공구, 대용자재들도 착실히 준비하였다.손에 미장칼을 쥐여본적도 없는 병사들이 불과 20일만에 기능공으로 되는것을 목격한 대관군의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더우기 련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기능공양성사업을 직접 조직지휘하는 모습은 그들로 하여금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의 결사집행정신앞에서 자신들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지방공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면 인민들앞에 빈손으로 나설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핵심기술자들을 키우고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불을 걸어야 한다고 하신
배천군일군들의 심정도 이와 다를바 없었다.
작업공정에서 힘든 일을 없애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더욱 높이며 블로크생산을 몇배로 늘일수 있는 진동식블로크생산설비의 창안자가 다름아닌 련대장이라는 사실앞에서 일군들은 절로 머리가 숙어졌다.앞채를 멘다는 말의 참뜻이 다시금 새겨졌다.
당의 요구앞에서는 티끌만한 에누리나 흥정도 모르며 지휘를 하고 선동을 해도 언제나 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당의 뜻을 관철할 때까지 앞장에서 이신작칙해나가는 인민군대지휘관들의 그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본사기자 조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