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진흥의 성스러운 전구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군대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지방발전성업실현의 전위에서 혁명강군의 위용을 떨쳐갈 열의 드높다.
-룡강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