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아래 흥하는 영광의 일터

해주밀가공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황해남도 해주시의 청춘동에 자리잡고있는 2중3대혁명붉은기 해주밀가공공장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산뜻한 생산건물들과 원료 및 제품창고들, 사무청사를 비롯한 여러 건물이 들어앉은 공장은 퍽 아담해보였다.

우리의 취재는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이곳에서 우리는 공장의 창설과 발전로정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1960년대에 해주제분공장(당시)이 일떠서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59년전인 1966년 11월 10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다녀가시였다.

해주시에 현대적인 제분공장이 건설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화, 자동화가 실현된 공장이라고,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좋은 밀가루를 더 많이 보내주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공장에서 기술관리사업을 잘하여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주제분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 공장이라고 하시며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우리와 동행한 공장의 일군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우리 공장이 오늘은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날로 흥해가는 일터로 몰라보게 전변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2020년 12월 15일과 2022년 1월 7일 공장을 전국의 본보기공장으로 개건현대화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였다고 뜨거움에 젖어 말하는것이였다.

현대적으로 면모를 일신한 공장의 현실은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과 환경이 유리한 속에서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부족한것도 많았던 때에, 나라에 조성된 비상방역상황으로 하여 그토록 엄혹했던 나날에 마련된 소중한 결실이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고 밖으로 나온 우리는 눈앞에 펼쳐진 공장의 모습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조국땅 방방곡곡마다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에 깊이 파고들어서였다.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최명호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해주밀가공공장이야말로 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에 떠받들려 또다시 새롭게 일떠선 사랑의 공장입니다.》

이것은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공장에서 수십년동안 일해온 밀가공직장의 리주호직장장은 자기 직장의 현대적인 설비들은 당에서 일식으로 갖추어준 설비들이라고 자랑하였다.그리고는 직장의 모든 종업원들이 뜨거운 공장애를 안고 당의 은정이 어린 설비들을 적극 애호관리하며 매일 더 많은 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성수가 나서 일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공장의 자랑은 끝이 없을상싶었다.

밀생산량이 늘어난데 맞게 이곳 공장에서도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다고 하니 이 얼마나 흐뭇한 현실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우리 공장을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는 보배공장으로 되게 하자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공장의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밀가공기술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어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겠습니다.》

공장의 곳곳마다에서 울리는 진정이 담긴 이야기들에서 우리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변모된 일터에서 언제나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절절한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후더워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제품창고에도 들려보았다.

제품창고에 산처럼 쌓여있는 밀가루마대들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였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밀가루가 우리 인민들에게 가닿게 되면 인민들의 식생활은 더욱 윤택해질것이다.또 집집마다 얼마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인가.

공장을 떠나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앞으로 이 공장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서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보배공장으로 더욱더 자기 발전의 새로운 모습을 펼치며 흥해가리라는것을.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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